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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설명: 싸다의 통제구역에 거주하고있는 난민촌입니다. 아무도 돌보지 않는 난민캠프에 나타난 외국인 일꾼들을 보고 달려온 아이들입니다. 서로 자기들 사진 찍어달라고 난리치는 아이들을 한데 모았습니다.
기도: 뭘 모르는 이 아들을 축복합니다. 천국 카메라에 자기들 사진이 찍히게 해 달라고 아이들이 몰려드는 일이 이곳 캠프에 나타나게 하옵소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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